진사와 풍경 outfocus.tistory.com/m 혹자 왈 누구라도 그 시간 그 자리에 가면 찍을 수 있는 사진이 착한 사진이라 하지만 감정과 의도가 들어가 있지 않은 사진은 그 어디에도 없다. 순간의 감정과 감성을 나눌 수 있는 場을 열어 지켜야 할 가치를 되새겨 보는 자리를 만들다. - 2023년 11월 20일 스토리를 개설하며 ... 더보기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